Messengers of Mercy

의료사역을 통한 모슬렘 국가 선교/개안수술, 안과사역


1. 철통같이 복음을 막는 모슬렘 국가에 의료사역으로 복음의 길을 열 수 있었던 실례 보고 (감비아)

아래의 사역은 10년 넘게 지속되어 왔었지만 선교지 정부의 제재로 계속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런 의료 사역을 통해서 복음을 완강히 막는 모슬렘 국가의 복음 전파의 귀한 사례가 되기에 참고를 위해 소개합니다.

말씀 사역을 아름다운 발(FOOT))이라면 의료사역은 발을 보호하는 헌신의  신발(SHOE)이라고 할수있다. 

인구의 99.99% 가 모슬렘인 서부 아프리카의 감비아에 이재환 선교사님이 선교센타를 (West Africa Mission, WAM) 세우고 그들과 공동생활을 하면서 주위의 갖가지 방해와 수모를 이겨내며 선교사역 10여년에 예수의 제자들을 길러 내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이 모슬렘들의 박해와  방해공작이 너무 심해서 복음사역의 한치 발도 내딛고 나갈 수 없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열린문 장로교회 (D.C.)의 의료팀과 Hearts of Medical Mission (HOMM)을 보내서 교회와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여시는 역사가 일어 났다.  이처럼 의료사역은 복음전도사역과 synergy효과를 낼수 있었으며 그 이후로 지난 6년 동안 계속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 가며 의료사역외에 다른 사역을 더해 가며 전인적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먼저 약품을 MOM선교회로 부터 얻어서 20 ft container로 가득 실어 감비아로 선적해 놓고 철통같이 복음을 막는 이 나라에 의료사역으로 길을 열기로 했다. 

처음 시작은 Kwinella마을에서 2일 동안 1000명 정도 진료 했으나 준비도 미비했고 어린이 사역 중 예수님을 전하다가 잔돌들의 풀매를 맞기도 했으며 크리스찬에겐 가계에서 물건도 팔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의료사역이 있은후 그 지역 추장으로 부터 땅을 기증 받아 교회를 세우게 된것이다.  WAM에서 제자 훈련 된 뎀바 청년이 만딩가 종족의 역사상 첫번째 목사로 안수를 받고 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되었다. 

점차로 돌을 전지던 사람, 크리스찬에게 불매운동 하던 가계주인, 정부고관, 국회의원, 도지사 들도 의료혜택을 입었으며 5년 후 6번째 사역 때엔 교회당 건물이 증축되었으며 신도들도 30명으로 늘어났다.  

황무지 같은 Kwinella 땅에 복음이 들어 간 이후로 놀라운 변화가 눈에 뜨이도록 나타나고 있다.—사막지대의 토지가 농경지로 변하고 있고, 마른 땅에서 모터를 통하여 물을 뿜으며 곡식들과 화초를 적시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선교팀을 맞으려고 청소도 하고 사역준비에 정성을 쏟을 정도로 달라졌다.  사역이 끝나는 날 저녁엔 민속춤 파티를 열어 선교팀을 초대 하기도 한다.

 금년, 2006년엔 단기선교팀이 의료사역 외에 우물이나 밀가루 방아간을 지어서 완공식 예배를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다. 

그 동안 마을을 옮겨가며 Parkalinding, Turbakuta, Bonto, Brikawa 지역을 사역했으며 금년엔 또다시 새로운 지역으로 사역지을 찾아 선교사역을 펼치려고 한다.


2. 개안 수술 안과 사역

한국의 개안 수술 의료 사역 팀과 같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책임을 맡고 개안 수술 의료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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