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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권오준 선교사의 Haiti 소식 - 마하나임 교회 증축

마하나임교회.jpg

 마하나임 교회의 증축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주 150 정도가 모여 예배를 드렸었는데

올해부터 점점 수가 불어 현재 250명이 넘어가서

현재의 장소에서는 도저히 함께 앉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입구쪽 벽과 천정을 허물고 30피트 정도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지인 목사를 통해 교인들에게는 제가 아무 것도 돕지 않겠다고 하고

자신들의 예배 장소를 스스로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40일 기도회를 시작으로 건축비를 모금하며 땅고르기 작업을 마치고

어디선가 쓰던 블럭들을 모아서 일단 외벽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형편을 알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그들이 꼭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블랑(저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에게 기대지 않고도

간절한 뜻이 하나님 안에 있으면 그 어떤 것도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을요.

물론 저도 기도하며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붕 스트럭쳐를 바꾸지 않으면 이 공사를 완성할 수 없는데 그건 제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먼저 이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후에…….그 때에 할 겁니다. 목사를 통해 교인들에게는 제가 아무 것도 돕지 않겠다고 하고
자신들의 예배 장소를 스스로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40 기도회를 시작으로 건축비를 모금하며 땅고르기 작업을 마치고

어디선가 쓰던 블럭들을 모아서 일단 외벽을 만들었습니다
.
이들의 형편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 만큼은 알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
블랑(저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에게 기대지 않고도

간절한 뜻이 하나님 안에 있으면 어떤 것도 이룰 있다는 것을요.
물론 저도 기도하며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붕 스트럭쳐를 바꾸지 않으면 공사를 완성할 없는데

그건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건 먼저 이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후에 ... 때에 할겁니다목사를 통해 교인들에게는 제가 아무 것도 돕지 않겠다고 하고

자신들의 예배 장소를 스스로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40 기도회를 시작으로 건축비를 모금하며 땅고르기 작업을 마치고

어디선가 쓰던 블럭들을 모아서 일단 외벽을 만들었습니다
.
이들의 형편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 만큼은 알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
블랑(저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에게 기대지 않고도

간절한 뜻이 하나님 안에 있으면 어떤 것도 이룰 있다는 것을요.
물론 저도 기도하며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붕 스트럭쳐를 바꾸지 않으면 공사를 완성할 없는데

그건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건 먼저 이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후에 ... 때에 할겁니다.
목사를 통해 교인들에게는 제가 아무 것도 돕지 않겠다고 하고
자신들의 예배 장소를 스스로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40 기도회를 시작으로 건축비를 모금하며 땅고르기 작업을 마치고

어디선가 쓰던 블럭들을 모아서 일단 외벽을 만들었습니다
.
이들의 형편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 만큼은 알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
블랑(저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에게 기대지 않고도

간절한 뜻이 하나님 안에 있으면 어떤 것도 이룰 있다는 것을요.
물론 저도 기도하며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붕 스트럭쳐를 바꾸지 않으면 공사를 완성할 없는데

그건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건 먼저 이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후에 ... 때에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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