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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Seminar & GLDI

 GP 선교사 대회   (6/2-6/8/14) 세미나에 이지영 선교사가 E3Empower/MOM 사역 강의차 태국으로 출국     

1)자립 선교/청지기 사역                www.E3empower.com       

· 킹덤 비즈니스 말씀이 통치하는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잠재력을 깨우고 적정기술이나 고장의 자원을 사용해서 청지기가 되고 지역 교회를 회복하도록 훈련,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의 사례들, 비즈니스 모델, 마이크로 융자기관들과 동역 모델을 소개

· Mini Solar 발전소를 세워 컴퓨터 교육 센터휴대폰/전등 충전센터 운영마이크로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현지인들이 자립할 있도록 모델 Case 소개 (탄자니아)

· Computer 사역: Ncomputing 본체 한대만 가지고도 최대 11대까지 동시에 컴퓨터를 사용할 있게 되어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교육 사역, 컴퓨터 학교 사역

· Water Filter/식수 센타 모델, 자연 농업/양계/양돈,크리스챤 몬테소리/프리스쿨 사역 등 강의

 

2) MOM 사역                          www.mommercy.org

· 선교지에서의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전도용품 소개, 이야기식 전도 방법

· 영어학교 사역, 안경사역, 결혼/낀세 학교 복음전도 가정 사역 MOM 사역을 강의

 

JAMA  GLDI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6/21-8/1/14)      www.jamaGLDI.ORG

 

JAMA 의  GLDI (GLOBAL LEADER SHIP DEVEOPMENT INSTITUTE)Youth들에게 글로블 리더로서의 자질을 영//혼적인 면에서 40일 동안 훈련/개발하는 여름 학교 프로그램 으로, 이에 최순자 박사/ 이지영 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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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간증 및 MOM의 중점 사역                                          E3Empower(일터/ 청지기 사역)                           

        최순자 박사                                                                         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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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선교사 대회 2014 와 Transform World 2020 (TW 2020)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 전방 개척 교회의 모델에서 무언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 국제화, 연합, 파트너쉽...으로 가야 한다. "

GP 선교지에 나타난 리더들의 깨달음이며 방향제시의 구절이었습니다.
타일랜드 치앙마이에 열렸던 GP 선교회의 가족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자녀까지 전체 파송 선교가족 600 여명의 선교 기관인데, 약 250명이 참가 했지요.   
20년 이상 선교지에서 수고 하는 선교사님들이 4년에 한번씩 같이 모여서
지난 얘기고 하고, 간증도 하고, 새로이 도전을 받는 충전의 시간들이 었습니다.
2년전부터 초청을 받아서 고민 끝에 참가해서
저희의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로 지속성 있는 기독교 지역 개발의 전략을 나누고, 지금까지의 사례를 들어 드렸습니다.
30여 부부가 따로 모여 더 자세한 강의를 하였고, 앞으로 계속 대화를 갖고,
리더쉽에서도 적극 밀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미얀마로 지피의 한 이사가 저희의 항목으로 그 곳 선교사님과 함께 시범을 할 예정입니다.  할렐루야.

 -- Transform World 2020 (TW 2020) 컨퍼런스 -
제 3회째 열리는 TW 컨퍼런스는 세계의 선교 대가들이 성경적 지역 변화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모인 캠페인으로 올해가 3번째 이었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었다가 여행 며칠 전 깨닫고 깜짝 놀았었지요.

컨퍼런스 2일 전 global hope 리더들과 미팅,  이미 지역 개발을 하고 계시던 팀이라 아주 쉽게 Engage 가 되었지요.   하여도 아직 아무도 엔터프라이즈를 시도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계기로 어쩌면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로벌 호프 분들이 TW의 섬김의 팀으로 열심히 준비하는데,
함께 할 수 있었고, 뜻하지 않게 한국 교계의 선교 리더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황성주 박사, 김승욱 목사, 김 남수 목사, 이 용규 선교사, 그 외 다수...
TW에서는 7가지 영역을 깊히 다루고 인도 비하르와 인도네시아 촛점으로 사례를 세우고, 개발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의 저희 임파워 전략이 같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때마침 한국 방문시 연결되었는 휠터 회사의 새로운 모델 출시를 발표할 수 있었고, 중요한 미팅 때마다, 계시처럼 새로운 것을 연결하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무엇이든 주님께로부터 온 것은 끝까지 충성할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결과와 과정에서 힘든 것들이 있고, 이해 부족들이 있어도, 주님의 천국은 이루어지고,  만물은 그의 발 아해 복종되어야 합니다.  
총체적 선교는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야 할 하늘과 땅을 통일되게 하는 것,
그리스도의 몸의 충만을 위해 우리 각자가 자신의 몫을 담당해 내는 것입니다.

한명이라도 빠지면 총체적 선교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작은 교회, 작은 나라...작은 사람들을 당신의 나라, 천국, 복음을 위해 쓰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많이 느겼고 감사햇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신 것 다시 감사들 드립니다.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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